미국 구매자들이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여전히 지갑을 활짝 열고 있어 연말 쇼핑 계절도 호조를 보일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을 것이다고 월스트리트저널(WSJ)이 17일(현지시간) 알렸다.
저널은 제공망 목화솜틀집 혼란 속 상승한 물가에도 여전히 구매자 지출은 강세이고 월마트 등 거대 유통회사들도 재고를 자연스럽게 늘려 쇼핑 시즌 수입 부진 염려가 부풀려진 것이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을 것입니다고 전했다. 이날 미 상무부가 통보한 10월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1.2% 늘어 전공가 예상치 1.3% 증가를 상회하며 며칠전 7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. 6월 소매판매 증가 폭은 지난 3월 바로 이후 7개월 만에 최대폭이다. 자동차, 휘발유, 식료품 등을 제외한 근원 소매 판매는 저번달 1.7%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. 저널은 소매 판매의 지속적 증가세가 검출되면서 대부분인 전문가가 4분기 국내외총생산(GDP) 전망치를 상향조정하고 있을 것입니다면서 월마트 등 대형 유통기업들도 연말 쇼핑 시즌에 대한 기대를 키우고 있습니다고 소개하였다. 
저널은 월마트나 홈디포 동일한 대형 유통회사들은 자체 운송망 등을 관리하는 데다 대량화대부분서의 이점 등을 가지고 있어 공급망 혼란의 효과를 상대적 덜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. 또 구매자들이 전년 연내용에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억제했던 쇼핑 욕구를 이번년도 채우려 할 확률이 있을 것이다면서 소매업자들에게 이번년도 크리스마스는 '결코 우울하지 않을 것'이라고 관측했다.